앱토스의 CEO 모 샤이크가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공동 창립자인 에이버리 칭을 후임자로 지명하며, 앞으로는 자문 역할로 회사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샤이크는 그동안 앱토스 랩스 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만들었다고 자부하며, 회사의 초기 목표가 대부분 실현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앱토스는 최근 정부와 주요 기업의 새로운 기관 수용을 얻었고, 서클 및 스트라이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 간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PT 토큰은 최근 하락세를 겪고 있으며, 샤이크 사임 발표 이후, 앱토스는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