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는 약 1,13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면서 XRP ETF의 출시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회사는 델라웨어에서 신탁 법인을 신청하여, 이는 SEC에 공식 서류를 제출하기 전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XRP ETF 승인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증가하는 가운데, 비트와이즈와 카나리 캐피탈도 유사한 승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위즈덤트리의 ETF는 시장 성과 추적을 목표로 하며, XRP를 대부분 콜드 스토리지에 보관하여 투자자의 안전을 보장하고자 합니다.
SEC의 리더십 변화로 XRP의 강세장이 지속될 수 있으며,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는 XRP 펀드의 승인을 필연적인 발전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디지털 자산들도 ETF 승인을 모색 중입니다.
위즈덤트리의 ETF는 아직 거래소 상장이나 티커 심볼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SEC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ource: kr.beincryp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