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이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아르헨티나 부통령인 빅토리아 비야루엘과 비트코인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두 국가 간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암호화폐 활용에 대한 대화가 이뤄졌다.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채택한 만큼, 이러한 논의는 아르헨티나의 암호화폐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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