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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페이팔 마피아’ 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암호화폐 차르’로 임명 Beincrypto 06 12월 2024

트럼프, ‘페이팔 마피아’ 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암호화폐 차르’로 임명 🇺🇸

트럼프 당선인은 데이비드 색스를 백악관에서 암호화폐 및 AI 차르로 임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발표했습니다. 색스는 페이팔의 창립 COO로, 핀테크 산업의 초기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Yammer를 설립하여 마이크로소프트에 12억 달러에 매각하였습니다.

백악관 암호화폐 및 AI 차르의 역할은 연방 자문에서 이러한 기술에 전념하는 첫 번째 역할을 의미합니다. 색스가 주도할 정책은 암호화폐와 AI의 발전에 중점을 두며, 미국을 혁신의 선두주자로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암호화폐 부문에 대한 명확한 법적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는 업계의 오랜 요구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는 최근 SEC의 새로운 리더로 폴 앳킨스를 선택한 결정과 함께 업계의 변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트럼프의 행보는 암호화폐와 AI가 미국 경쟁력의 중요한 분야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색스를 임명함으로써 이러한 분야에 대한 통합된 국가적 접근 방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출처: kr.beincrypto.com ↗